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독 젬루푸스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>은발에 수척한 몸을 가진 청년. >마술사로서는 재능, 집안 모두 평범하면서도, 높은 마스터 적성수치를 드러낸 덕분에 A팀의 일원으로 선출되었다. >이문대의 최초의 자객으로서, [[아나스타샤(Fate 시리즈)|얼음의 황녀]]와 함께 주인공들 앞을 가로막는다. >---- >Fate/Grand Order material VIII 수려한 외모지만 어딘가 약해보이는 폴란드인 청년. 지극히 평범한 재능과 마술사 사회에서도 새내기인 200년 역사의 젬루푸스 가의 자손으로[* 비슷한 연식의 토오사카 가문은 젤릿치의 제자가계라는 명성덕에 대접받는것이지, 마술사들 사이에서 그나마 역사가 있는 가문이라고 목소리를 내려면, '''최소한 500년 이상의 역사'''가 필요하다.] 크립터들 중 가장 평범하지만 마스터로서의 적성을 높이 사 크립터가 되었다. 다만 자신을 제외한 크립터들 전원이 쟁쟁한 실력자이다보니 이에 열등감이 심해 틱틱대긴 하지만 동료로서의 정은 깊은 듯. 특기는 '대짐승 마술'로 곰이나 늑대 같은 동물을 다루는데 특화된 마술이다. 눈가에 난 다크서클은 이 마술을 사용하는 마술사들의 특징. 이름도 그렇고, 담당 세계의 주민이 수인인 것도 그렇고, 주역으로 등장하는 2부 1장의 제목이 '짐승 나라의 황녀'인 등 짐승과 연관이 많은 인물이다. 다만 본인은 짐승을 굳이 상대할 필요가 없는 현대에서는 상당히 사장된 마술이라며 자조한다. --현대가 어쩌구 하기 전에 모닥불만 제대로 피울 줄 알아도 어지간한 짐승은 물러나게 할 수 있다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